{ 부적격 법인에 보조금...감사위원 연루 }
현직 감사위원이 대표로 있는
영농법인에
수천만원 보조금이 부적절하게 지급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감사위원은 도의회의 추천으로
선임됐는데
부적격 대상인데도 보조금이 지원됐는가 하면
도의회는 이 마을에 지원되는 보조금을 증액까지 해줬습니다.
{ 항소심서 형 가중…의원직 상실 위기 }
입법로비 사건으로 기소된 김재윤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심에서 무죄를 받았던 일부 혐의가
항소심에서 유죄로 인정되면서
오히려 형량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 제주 최대 '해송' 재선충에 고사 }
소나무재선충병으로
보호수로 지정해 관리해 온 해송들도 하나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섯그루가 말라죽어 베어졌는데
제주에서는 둘레가 가장 큰 해송이 재선충병에 감염돼
말라죽어가고 있습니다.
{ 세관, 면세범위 초과 물품 집중단속 }
여름 휴가철을 맞아
면세 범위를 초과한 물품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세관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 동안
고액 구매자와 동행자에게 고가의 물품을
대신 반입하게 하는 행위 등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 몸캠 피싱 유포 협박 20대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스마트폰 채팅방에서 여자로 위장한 뒤
몸캠과 조건만남으로 남성들을 유혹한 뒤
음란행위를 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모두 6차례에 걸쳐 70여만원을 갈취한
20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