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회 제주국제관악제가
오늘 저녁 8시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9일간의 열정에 돌입했습니다.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제주국제관악제에는
20개국 2천100여명의 관악인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냅니다.
주요 관악제는 제주시 아트센터와 제주해변공연장,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며,
탐라교육원과 수산초등학교, 한림공원, 김영갑갤러리,
이호테해변 등 10여군에서는 '우리동네 관악제'가 열립니다.
오는 16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별 1위가 출연하는 입상자 음악회도 열린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