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심사를 마친 가운데
강정마을 주민들이 사면 대상자에 포함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어제(10일) 사면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광복절 특별사면과 특별감형 대상자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사면 대상자가 최대 2백만 명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정마을 주민들이 포함됐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정치권과 제주도가 지속적으로
사면을 건의한 만큼, 강정주민들의 포함여부가
주목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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