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 식히는 '비'… 내일까지 최고 120mm }
제주지방에 단비가 내리면서
그동안 30도를 웃돌던 무더위도 주춤하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늦은 오후까지 내리겠고 해안지역에 30에서 80mm,
산간지역은 120mm이상이 쏟아지며
새벽에 호우특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상수도 누수량 의도적으로 속여왔다"}
제주도감사위원회의 감사를 받고 있는
제주도 수자원본부가 돌연 상수도 누수량을
의도적으로 속여왔다는 내용의 자해성
브리핑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수년동안 예산확보를 위해 누수량을
조작해왔다는 것 입니다.
{수자원본부의 자해성 해명, 배경은?}
제주도수자원본부의 오늘 해명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많습니다.
특히 감사위원회의 감사가 진행중인 과정에서
자료가 외부로 흘러나왔다는 점에서
배경에 의혹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입법로비 김재윤 의원 대법원 상고 }
입법로비 사건으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직역 4년의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김재윤 의원이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이에따라 김 의원 사건은 최종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쇠소깍 불법주정차 집중단속 }
제주도자치경찰단이
불법 주. 정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서귀포 쇠소깍 주변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불법 주정차 차량은 단속과 함께
견인조치도 병행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