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오늘 발표한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관심이 됐던 강정마을 주민들은 이번에도 제외됐습니다.
법무부는
오늘(13일) 형사범 특별사면 대상자 6천여 명과
각종 행정처분 사면 대상자 220만 명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여야 정치권과 종교계의 지속적으로 요구에도
강정주민들의 사면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해군기지 공사를 반대하다 기소된
강정마을 주민은 550명으로
이 가운데 2백여 명이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