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노지감귤에 '실명제' 시범 도입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8.14 08:17

제주도가 감귤 품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감귤실명제를 시범 도입합니다.

제주도는 올해산 노지감귤부터
감귤포장 상자에 생산 농가와 품종 정보를
표기하는 감귤실명제를 시범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농협과 감협을 통해
신청된 농가와 영농법인 5천여 곳 가운데
40여 곳을 선정한 뒤 시설 설치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2018년까지
감귤실명제를 전 농가로 확대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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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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