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오늘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광복회원과 유공자 가족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경축식은
국민의례와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경축사에서 조국독립을 위해 목숨을 받친
애국선열들의 명복을 빌면서
앞으로 제주와 제주인이 간직하고 있는 관용과 공존의 정신으로 공동체의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축식 행사에서는
지난달 개최됐던 나라사랑 글짓기 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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