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건축경기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현장에서의 재해자수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재해자 수는
지난 2013년 446명, 지난해 506명으로 13% 증가했습니다.
또 올들어 지난 6월까지도 229명이 건설현장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올들어 지난달까지 도내 건축물 착공신고가
3천500여 건에 이르는 등 건축경기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건설현장 재해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안전대책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