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교통사범 3년새 27% 증가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08.19 11:49

제주지역 교통사범이 최근 3년 사이 27% 늘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처리한 교통사범은 1만2천 400여 명으로
2011년 7천200여 명과 비교해 27% 증가했습니다.

특히 교통사고를 낸 뒤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자리를 뜬 경우는
지난 2011년 180여 명에서
지난해 3천450여 명으로 18배 이상 늘었습니다.

제주지역 교통사범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차량 블랙박스 사용이 보편화되고
신규 차량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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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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