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새벽 6시1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에 계류중이던
2톤급 낚시 어선이 전복돼 침수하고 있다는
선주 74살 이 모씨의 신고를 받고
크레인을 동원해 사고 어선을 인양했습니다.
서귀포해경서는
어선에서 유출된 기름 100L를 수거하는 한편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또 오늘 새벽 6시30분쯤에는
우도 북쪽 23km해상에서
부산선적 129톤급 대형선망 어선의
베트남 선원 41살 뷔 모씨와 33살 트 모씨가
그물을 올리던 중 팔과 다리를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0시 30분쯤에는
서귀포 남동쪽 300km 해상에서
성산선적 29톤급 연승어선에 타고 있던
25살 인도네시아 선원 무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