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가
보유하고 있는 토지를
정부나 단체에서 매수해 준다면
제주를 떠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도의 부름을 받고,
제주도의 투자유치 정책에 따라 투자를 결심하고
사업부지를 매입했으나
변화되는 정책들과 왜곡된 여론,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대로 말미암아
지금은 한치 앞도 가늠하기 어려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특히 중국자본의 제주 땅 잠식과 투기성 문제, 고용창출 효과 등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외국인 투자기업협의체는
버자야 제주리조트와 오삼코리아, 백통신원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