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흐리며 더위 주춤…태풍 '고니' 북상 내일 해상 영향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8.22 14:24
오늘 흐린 가운데 더위가 한풀 꺾인 모습이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조금씩 태풍의 영향을 받을 걸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오늘 대체로 흐린 하늘 보이며
대기가 불안정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 곳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여름 늦더위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가장 높이 오른 곳이 남원읍 28.1로
평년보다도 1~2도가량 낮은 기온이었습니다.

내일도 흐리지만
기온은 오늘보다 높을 걸로 보는데요.
태풍고니가 올라오며 뜨거운 바람을 밀어올리기 때문입니다.

15호 태풍 고니는 강도 강에 중형급 태풍으로
세기가 한 단계 줄었지만
방향을 완전히 꺾어 북상하고 있습니다.

방향을 꺾는 동안 속도가 현저히 줄었는데요.
점차 속도가 빨라지며
내일부터 빠른 속도로 북진하겠습니다.

내일 대만 해상을 지나 오키나와 인근해상까지 진출하겠고
이를 지나 다음 주 화요일은
제주도 서귀포시 남동쪽 먼 해상까지 다가오겠는데요.

일본에 훨씬 더 가깝기 때문에
제주도는 간접영향 정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낮부터 남쪽 먼바다에서 너울이 높아지기 시작해
월요일은 제주도내에 다소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고
화요일까지 이어질 걸로 보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다음 내일 날씨 간단히 볼게요.
내일은 여름 더위가 풀리는 절기 처서인데요.
구름많거나 흐린 하늘 보이겠지만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 28에서 30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잿빛하늘을 띄겠고
낮 기온은 27에서 30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은 너울이 높아질테니
해안가 활동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태풍 고니로 인한 비가 내리겠고
바람도 다소 강할 테니 주의해주세요.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