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근 바다에
참조기 어장이 형성되면서
어민들이 짭짤한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마라도 남쪽에서 추자도 근해에 걸쳐
참조기 어장이 형성되며
어선 70여 척이 조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참조기 금어기가 종료된 지난 10일 이후 위판량은 159톤,
위판액은 12억 9천만 원으로
전년도보다 각각 112톤, 9억 6천만 원 증가했습니다.
위판 단가도
130마리 들이 13kg 상자에 16만원,
160마리의 경우 9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올라 어민 소득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