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모 일간지 기자와 폭행 논란을 빚고 있는
제주시청의 모 국장이 투신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제주시 모 국장은 오늘 새벽 5시쯤
제주시 연동 한 4층 건물에서 투신했습니다.
다행히 1층 가건물 위로 떨어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허리와 배를 다쳐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국장은 투신 전
여러 지인에게
자신의 심정을 담은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모 국장은 지난 19일 밤
일간지 기자와 길거리에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해당 기자는 상해 등의 혐으로 입건된 상탭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