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태풍 '고니' 영향…내일까지 강풍 동반 '폭우'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8.24 08:31
태풍고니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위성영상>
네, 태풍 고니는 매우강한 중형급으로 다시 성장해
일본 오키나와 서쪽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 남쪽 먼 바다는 간접영향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제주 도내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태풍이 가까워져 오면서
제주도는 오전 중 비바람이 치기 시작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우량 보시면
해안지역 100에서 200mm,
산간은 300mm이상이 쏟아지겠습니다.

강한 바람과 더불어 비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진로도>
태풍은 오늘 오키나와를 지나
일본 후쿠오카에 상륙하며
제주지역과 가장 가까워지겠고

후로는 동해상으로 북상하며
동해안 지역에 작지 않은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오늘육상>
제주도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약간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고
기온은 26에서 27도로 선선합니다.

<오늘해상>
해상은 최고 4에서 6미터의 매우 높은 파도가 일고 있고
해안가에도 너울이 높으니 안전사고 나지 않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태풍고니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강한 비바람에 대비해주시고요.
역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새벽사이에 많은 비와 함께
최대풍속 15미터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높은 파도는 내일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주간날씨>
태풍이 빠르게 지나가면서
모레부터는 대체로 구름만 많겠고
이제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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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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