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호 태풍 고니의 간접영향으로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해운조합 제주지부에 따르면
태풍의 영향으로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모슬포와 가파도를 잇는 여객선 등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또 도내 선박들도
각 항포구로 대피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현재까지 항공기는 정상 운항되고 있지만
앞으로 태풍의 영향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돼
출발 전 운항사항을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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