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수)  |  김경임
오늘(22) 오후 2시 10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에서 바다거북이 폐그물에 걸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폐그물을 절단했고 멸종위기종인 붉은바다거북으로 추정되는 거북은 스스로 헤엄쳐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해경은 현장에서 수거한 폐그물 70kg 가량을 육상으로 인양하고 지자체를 통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모텔에서 현금 훔쳐 달아난 3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새벽 4시30분쯤 제주시 건입동 한 모텔에 들어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카운터에 보관중이던 현금 35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살 고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 씨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씁니다.
  • 2015.08.24(월)  |  나종훈
  • "폭행사건·투신경위 철저히 수사해야"
  • 최근 불거진 공무원과 기자 폭행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 성명을 내고 폭행사건 때문에 제주시청 국장이 투신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며 수사당국은 철저하고 엄정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위를 가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건의 당사자가 공직사회와 언론과의 특수관계라는 점에서 사건 은폐나 축소 의혹은 없는지 명백히 밝히고 공무원 투신 경위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08.24(월)  |  김용원
  • 출·퇴근 버스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8시1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골프장 인근 평화로에서 42살 이 모씨가 몰던 골프장 직원 출퇴근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버스 엔진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1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이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5.08.24(월)  |  나종훈
  • 태풍 '고니' 북상…내일 아침 고비 (전화연결)
  • 제15호 태풍 고니가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은 많은 비를 동반하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 내일 오전 9시를 전후로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사항 알아보겠습니다. 최형석 기자 전해주시죠. 네 보도국입니다. 필리핀을 강타한 제15호 태풍 고니가 우리나라 동해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에도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다소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태풍은 조금 약화됐지만 중심기압 935 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이 초속 49미터의 중형급의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쪽 190km 해상에서 시간당 29km의 속도로 북동진 하고 있는 태풍 고니는 오늘 밤 9시쯤에는 서귀포 남남동쪽 430km 부근 해상에 진출하겠고 내일 오전 9시를 전후로 성산포 동쪽 250에서 270km 해상까지 진출해 가장 근접하겠습니다. 태풍 고니는 강풍 반경이 320km에 이르고 있는데요. 따라서 제주지방은 내일 아침 이번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도앞바다에는 오늘 낮 12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또 내일 새벽에는 제주도와 제주도앞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이번 태풍은 여느 태풍과 마찬가지로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하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오늘과 내일 사이 100에서 200mm, 산간 많은 곳은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비 피해 입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초속 25m 이상의 강풍도 동반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한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제 15호 태풍 고니는 오늘 밤 오키나와를 통과해 내일 밤 우리나라 동해안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제주지방은 내일 오후부터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다만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5.08.24(월)  |  최형석
  • 道, 태풍 대비 비상근무 돌입
  • 제 15호 태풍 고니가 북상하면서 제주도가 비상 근무 체계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태풍 대비 비상 근무 2단계로 내일까지 읍면동에 공무원 480여 명을 투입해 24시간 근무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이번 태풍이 강풍을 동반한 만큼 야외 시설물과 비닐 하우스 피해가 없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황에 따라 해수욕장과 한라산 출입도 통제할 방침입니다. 특히 저지대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에 대비해 양수시설과 소방인력도 추가 투입할 계획입니다.
  • 2015.08.24(월)  |  김용원
  • 여객선 운항 차질…항공기 정상 운항(14시)
  • 제15호 태풍 고니의 간접영향으로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해운조합 제주지부에 따르면 태풍의 영향으로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모슬포와 가파도를 잇는 여객선 등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또 도내 선박들도 각 항포구로 대피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현재까지 항공기는 정상 운항되고 있지만 앞으로 태풍의 영향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돼 출발 전 운항사항을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5.08.24(월)  |  이경주
  • 태풍 '고니' 북상…내일까지 최고 300mm '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북상하는 제15호 태풍 고니의 간접영향을 받아 다소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오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35 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이 초속 49미터의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인 고니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쪽 190km 해상에서 시간당 29km의 속도로 북동진 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내일 새벽에는 제주도와 제주도앞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특히 오늘과 내일 사이에 매우 강한 바람과 100에서 200mm 산간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지방은 내일 밤부터 태풍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겠지만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5.08.24(월)  |  최형석
  • 태풍 ‘고니’ 북상 ... 진로와 특징은? (전화연결)
  • 앞서 보셨듯이 제15호 태풍 고니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고 특히 북상하면서 필리핀에 큰 피해를 줬는데요... 이번 태풍의 진로와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가태풍센터의 이재신 예보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1>현재 제15호 태풍 고니의 위치와 세력에 대해 설명부탁드립니다. - 현재 위치 ... 중심기압, 최대풍속 - 반경, 이동경로 2>그렇다면 제주지방은 언제가 가장 고비로 예상되는지요... -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위치와 시간 / 이 때 중심기압, 최대풍속 3>제주가 직접 영향권에 듭니까? 간접영향권입니까? 4>태풍 고비는 중심기압이 930에서 940대, 그리고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40미터 후반대의 강한 세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북상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북상하면서 세력이 약해지곤 하는데... 이번 경우는 왜 그러가요? 5>특징 중 하나는 진로를 90도 이상 꺾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분석하고 있는지요...
  • 2015.08.24(월)  |  양상현
  • 태풍 '고비' 북상...비상체제 가동(道재난본부 전화연결)
  • 이번 태풍으로 제주도 역시 피해를 입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역시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 있는데요...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전화로 연결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이병철 재난대응과장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1>태풍 고비로 제주지방에 많은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선 현재 근무체계를 어떻게 되는지요... 2>현재까지 피해예방을 위해 어떤 조치가 이뤄졌습니까? 3> 지난 11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이 있습니다. 불과 10 여일 만에 또 다시 많은 비바람이 예상되면서 또 다른 피해도 예상되는데요... 4>태풍에 대비해 제주도민들의 행동요령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5>만약 피해를 봤다면 어디에, 어떻게 신고 또는 조치를 해야 하는지요.
  • 2015.08.24(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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