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 오후 2시 10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에서
바다거북이
폐그물에 걸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폐그물을 절단했고
멸종위기종인 붉은바다거북으로 추정되는 거북은
스스로 헤엄쳐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해경은 현장에서 수거한
폐그물 70kg 가량을 육상으로 인양하고
지자체를 통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내 모 일간지 기자가
제주시 공무원을 폭행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 성명을 내고
사법당국의 객관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사건으로
오랫동안 누적된 언론과 행정의 적폐가 드러나게 됐다며
공무원의 투신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아
기자의 부당한 폭행 혐의가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법당국은 객관적인 수사의지를 발휘해
한 치의 왜곡이나 의혹이 없도록
적극적인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15호 태풍 고니가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지방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강한 중형급으로 세력이 다소 약화된 태풍 고니는
현재 서귀포 동쪽 360킬로미터에서 시속 51km의 비교적 빠른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습니다.
낮 12시쯤에는 부산 동남동쪽 19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제주부근 해상에 발효된 태풍 특보는 낮 12시를 전후로
풍랑특보로 대치되는 등 태풍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강수량을 보면
한라산 윗세오름에 180mm, 제주시 102mm, 서귀포는 33.7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는 10에서 40mm가 더 내린 뒤 낮부터 점차 그치겠고,
내일까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한편 태풍이 제주를 빠져나가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한 침수나 강풍피해 등의 신고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풍 고니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일본으로 방향을 틀면서
제주에는 큰 영향이 없었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위성영상>
현재 태풍은 일본을 통과해 대한해협을 지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은 영향권에서 약간 비껴가면서
비가 다소 내렸을 뿐
바람의 영향은 크지 않았습니다.
<진로도>
태풍은 강한 소형급으로 크기가 줄었고
동해상으로 진출하면서 계속해서 세력을 줄겠지만
영남지역은 영향권에서 강한 비바람이 치겠습니다.
앞으로 태풍은 계속 북진하며
모레 자정 무렵 소멸되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지역은 바람이 약하게 부는 곳이 있지만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고요.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7도로 대체로 선선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전보다는 낮아지고 있지만
오늘까지는 최고 4미터로 높게 일 테니
해상과 해안가에서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바람은 내일 오전까지 곳에 따라 불다가 잦아들겠고요.
하늘도 맑게 개겠습니다.
낮 기온은 26에서 28도로 오늘보다 더 오르겠고
한낮에 햇빛이 뜨겁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가끔 구름만 지나겠고
바람도 점차 약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마라도와 가파도에서 28도로
습한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3미터에서 계속 낮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태풍 고니가 가고 제주지역은 당분간
구름만 지나는 날씨 속에
점차 가을의 색을 입어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제15호 태풍 고니가 점차 제주를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제주에는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네. 저는 지금 제주 서부두에 나와 있습니다.
아직까지 비가 내리고 있지만 빗줄기는 많이 약해진 상탠데요.
바람도 그다지 강하게 불지 않고 있습니다.
태풍의 위력을 실감하긴 다소 어려운 상황입니다.
#### 화면전환 ####
태풍 고니는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43미터에 이르는
강한 중형급으로 세력이 다소 약화됐습니다.
현재는 서귀포 동쪽 360킬로미터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51km의 비교적 빠른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는데요.
태풍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제주도 산간에는 태풍경보가
제주도와 제주부근 해상에는 태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쯤에는
부산 동남동쪽 19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하면서
거의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고니가 북상하면서
제주지방은 어제부터 비가 내렸는데요.
한라산 윗세오름에 180mm,진달래밭 181mm,
제주시 아라 102mm, 서귀포 33.7mm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침수나 강풍 등
태풍으로 인한 별다른 피해는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제주기점 여객선 운항은 전면 통제되고 있고,
부산 기점 항공편 6편이 결항되는 등
현재로서는 유동적인 만큼
출발전에 미리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해상에는 너울성 파도가 치고 있기 때문에
해안가 저지대는 침수나 월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지방은
앞으로 10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린 뒤
낮부터 점차 갤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 서부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제15호 태풍 고니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오늘 오전 9시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네. 저는 지금 제주시 연북로에 나와 있습니다.
비가 내리고 있지만
바람은 그다지 강하게 불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은 태풍의 위력을 실감할 순 없습니다.
#### 화면전환 ####
현재 태풍 고니는
중심기압 94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47미터에 달하는
여전히 매우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동남동쪽 355킬로미터 해상에 위치해
북북동쪽으로 한시간에
44킬로미터의 비교적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지방은
제주도와 제주부근 해상에 태풍주의보가,
제주산간에는 태풍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이면
서귀포 동쪽 350킬로미터 부근 해상까지 이동하면서
제주지방은 이 때가 가장 큰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지금까지 한라산 윗세오름에 170.5mm,
진달래밭 172mm,
제주시 아라 96.5mm, 서귀포 33.7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현재까지 태풍으로 인한 별다른 피해는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제주기점 여객선 운항은 전면 통제되고 있고,
항공편 역시
현재로서는 유동적인 만큼
출발전에 미리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해상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너울성 파도도 치고 있으니
해안가 저지대는 침수나
월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15호 태풍 고니는
오늘 오후 부산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세력이 급격히 약화되겠고,
제주지방은
앞으로 10에서 4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 한 후
낮부터 차차 갤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연북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제15호 태풍 고니가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채
북상하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는 일본쪽으로 좀 더 방향을
틀었지만 태풍 반경이 워낙 커 내일 새벽과 오전 사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객선은 전면통제됐으며 항공편도 무더기 지연됐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15호 태풍 고니가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심기압 94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47미터에 달하는
매우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며
현재 서귀포시 남쪽 600킬로미터 부근 해상에서
북동진 하고 있습니다.
고니는 내일 아침 7시 쯤
서귀포 동남동쪽 320킬로미터 부근 해상까지 진출하며
제주에 가장 근접할 전망입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해상에는
낮부터 풍랑특보가 내려졌고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태풍 특보도 발효됐습니다.
또 가파도에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21.5미터 강한 바람이 부는 등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다 발효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 됐고
제주 항포구마다 1천 900여 척의 선박들이 대비해 있습니다.
항공기는 정상 운항되고 있지만
연결편 문제로 지연사태가 속출하면서
도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태풍의 영향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돼
출발 전 운항사항을 미리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세찬 비비람이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편,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제 15호태풍 고니가 제주에 북상하면서
점차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는데요.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네. 저는 지금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이곳은 오늘 오전부터 시작된 빗줄기가 점차 굵어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파도가 높게 일고 있진 않지만
바람이 점차 강해지면서 파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포구주변과 도내 해수욕장은 전면 통제된 상황입니다.
##### 화면전환 #####
태풍 고니는 중심기압 94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47m에 달하는
매우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며
현재 서귀포시 남쪽 60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한 상탭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앞바다에는 오늘 낮부터 풍랑특보가 내려졌고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태풍특보도 발효됐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오후 6시기준 한라산 윗세오름에 56mm, 진달래밭 59mm,
제주시 아라동 39.5mm, 서귀포 17mm의 비가 내렸고
제주 가파도에서는 순간 최대풍속 초속 21.5m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밤이되면서 비는 더욱 강해져
내일까지 100에서 200밀리미터 가량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물폭탄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태풍 고니는
내일 아침 7시쯤 서귀포 동남동쪽 32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하며
가장 근접하겠는데요.
이 영향으로 새벽부터는
제주도와 제주도앞바다까지 태풍특보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아직까지 별다른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태풍이 근접해서 빠져나가는 내일 오전까지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해안가 저지대는
집중호우나 너울성 파도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귀포시 법환포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제주시청 모 국장 폭행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빠르면 이번 주 마무리 됩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이번 공무원 폭행사건의 가해자로 입건된
모 일간지 기자와 참고인 조사를 마쳤습니다.
또 CCTV와 주변 증거물 분석을 통해
이번 주 안으로 협박과 폭행 혐의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해당 공무원의 투신사건에 대해서는
당사자의 건강이 회복되는대로
투신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제주시청 모 국장은 지난 19일,
모 일간지 기자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해당 기자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제15호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바닷길은 모두 통제됐습니다.
항공편도 무더기 지연되면서
도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태풍이 근접하는
내일 아침은 항공편 운항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항구마다 태풍을 피해
정박한 어선들로 가득합니다.
어민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다시한번 정박 상태를 꼼꼼히 살핍니다.
<인터뷰 : 어민>
"어부들이 제일 걱정이죠. 태풍이 와서 다 피항했죠."
<브릿지 : 이경주>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제주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바닷길이 모두 통제됐습니다.
일부 여객선은 출항시간을 앞당겨
제주를 빠져나가는가 하면
모슬포와 가파도를 잇는 도항선 등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또 제주 항·포구마다
선박 1천900여 척이 대피해 있습니다.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중국 푸동을 출발해 제주로 올
항공편이 중국 현지 기상 날씨로 결항됐습니다.
또 국내선도 연결편 문제로
무더기 지연돼 관광객과 도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태풍의 영향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돼
출발 전 운항사항을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북상하고 있는 태풍 고니.
내일 새벽부터 오전사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돼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