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인천 뱃길 재개는 불투명해졌지만,
제주와 여수를 오가는 정기여객선이 10년 만에
다시 취항합니다.
주식회사 한일고속은
다음달 20일부터 제주와 여수를 오가는
만 5천톤 급 한일골드스텔라호를 취항합니다.
한일골드스텔라호는 승객 810명을 비롯해
화물차와 승용차 290여 대를 실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씨월드고속훼리가
현재 제주와 목포를 오가는 씨스타크루즈 외에도
만 5천톤급 여객선 한 척을 다음달에 추가 취항하면서
추석을 앞두고 여객수송과 물류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