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동안 서귀포시지역에서만
1천400여 마리의 노루가 포획됐습니다.
서귀포시는
노루 포획이 시작된 지난 2013년 7월부터 지금까지
1천 413마리의 노루를 포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표선면이 509마리로 가장 많았고
성산읍 302마리, 안덕면 294마리, 동지역 215마리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내년 6월이면 노루 포획이 종료되는 만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그물 설치와 기피제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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