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에서 모두 5천500여명의 신생아가 태어나
전년보다 조금 늘었습니다.
통계층이 발표한
지난해 출생 통계 지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제주시 4천 381명, 서귀포시 1천 145명 등
모두 5천 52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도인 2013년보다 198명 늘어난 것입니다.
연령별 출산율을 보면
30대 후반이 49.2%,
40대 초반과 후반은 각각 7.8%, 0.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제주지역의 경우
첫째아 출산까지 부모의 평균 결혼생활기간이
1년 5개월로 전국에서 가장 짧았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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