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크루즈 시장의 트렌드와 아시아 크루즈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제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늘
제주신라호텔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크루즈포럼에는
아시아 지역을 기항하는 국제크루즈선사 8곳의 경영진을 비롯해
여행업계와 해운업계 관계자 등 1천 2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오늘부터 28일까지 사흘동안 열리는 포럼 기간,
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와
크루즈 관광발전에 기여한 선사와 기항지 등에 수여하는
아시아 크루즈 어워즈도 처음 열립니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국제크루즈포럼 기조강연을 통해
북한을 경유하는 동북아 평화크루즈 관광사업의
추진을 공식 제안할 예정 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