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폭행사건 철저히 조사해야 "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8.26 16:06

도내 모 신문사기자와 제주시청 고위 공무원간
폭행 논란에 이은
해당 공무원의 투신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 성명을 통해
이번 폭행사건의 진실은 경찰조사를 통해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더 나아가 지방언론과 지방행정의 유착관계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노동조합도 오늘 성명을 내고
이번 폭행 사건이 그동안의 권언유착 관계를
정리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폭행사건 물의를 일으킨 언론사 기자는
사법당국의 사건 조사 발표 전에
기자직에서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해당 언론사와 당사자의 태도에 따라
신문 불매 운동과
광고협찬 중지의 대응을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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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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