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모 중학교 동급생끼리
폭행을 하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시내 한 중학교 2학년학생 A군의 부모가
동급생 B군을 상해혐의로 신고함에 따라
관계 학생 등을 상대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의 부모는 그제 오후 3시3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교차로 인근에서
길을 비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A군이 B군 등 3명과 말다툼 끝에 몸싸움이 일었고
이 과정에서 머리를 다쳤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