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로 급감했던 중국인 관광객들이
이달 들어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이달들어 어제(26일)까지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4만 9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6천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관광객수는
메르스 여파가 미친
지난달의 하루평균 2 ~ 3천명에 비해 두배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중국인 관광객의 회복세에 힘입어 제주와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도
지난달 11개 노선 100여 편에서
이달들어 13개 노선에 200 여 편으로 증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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