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는 오늘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의료비 폭등을 불러오는 영리병원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병원 병실 규모가 작더라도,
작은 구멍 하나가 댐을 무너뜨리는 법이라며
영리병원 허용 자체가 의료비 폭등을 불러오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원희룡 지사는
더이상 시민단체들의 요구를 무시하지 말고
지난 4월부터 제안한 영리병원 관련 면담과 토론회에
참석하라고 덧붙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