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폭행 협박 신문기자 기소의견 검찰 송치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9.03 17:39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시 고위공무원 57살 B 국장을
때려 다치게 하고 협박한 혐의로
도내 모 일간지 기자 41살 H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H 씨는 지난달 29일 밤 11시40분쯤
제주시 연동 거리에서
자신과 같이 술을 마시러 가지 않겠다는
제주시청 B 국장을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히고,
'공무원을 그만두게 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확인해
H 씨가 B국장의 얼굴과 목을 팔꿈치로
수 차례 때리는 것을 확인했고,
현장 상황과 피해자 지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협박 사실도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