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물 위험 신고 늑장 출동 전국 2위 '불명예]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9.05 16:13

제주가 시설물의 위험 징후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는 지역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성호 의원이
시설안전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고 접수 후 현장에 도착까지 걸린 시간은 전국 평균은 15일로
제주는 27일로 전남에 이어 가장 길었습니다.

특히 접수된 신고 가운데 안전점검반이 당일 출동한 건은
2.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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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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