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번 사고와 관련해
이평현 제주해양경비 안전본부장의 브리핑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가용한 모든 구조세력을 동원하여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해경함정 30척, 해군함정 6척,
관공선 2척, 기타 37척 등
총 75척의 선박과 항공기 5대를 투입하여
해상수색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망자는 해남군 사고수습본부와 협의하여
해남 종합병원 등에 안치하였습니다.
실종자가 조류 등의 영향으로 양식장 주변과
연안 해안가로 표류될 것에 대비하여
전문잠수요원을 투입하여
수중 및 해안가 일대 수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야간에 시계제한으로 수색에 일부 지장이 있으나
조명탄 지원을 받아
지속적으로 수색구조를 전개할 계획입니다.
선체는 표류방지를 위해 해경함정을 이용,
하추자도 해안에 고박조치 하였으며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에서 처리할 계획이며
사고원인도 제주본부 경비안전과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설치하여 철저히 규명한 계획입니다.
승선원명부상 22명이 승선토록 되어 있었으나
실제 승선인원과 일치하지 않아 계속 확인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