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저녁 전복됐던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실종자 추가 발견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 밤
해경 경비함정 28척과 해군 함정 그리고 항공기 4대 등으로 동원해
사고 해역 주변을 대상으로 밤샘 수색을 벌였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오늘도 실종자 수색작업을 이어갈 계획이지만
오늘 오후부터 사고 해역에 파고가 최대 3미터까지
��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돼 수색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한편 해경은 생존자 등이 회복되는대로 사고원인조사와 함께
정확한 승선 인원 파악에 나설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