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관광단지 상가부지를
조성원가로 주민에게 분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위성곤 의원은
오늘(8일) 도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중문관광단지 상가부지 분양가 협상에 있어
한국관광공사는 매각금액 감정평가금액만 내세우고 있다며,
주민들의 요구대로 조성원가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조성원가 분양은 그동안 한국관광공사가 투자한
모든 금액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결코 손해를 보는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중문관광단지 2단계 사업을 추진하며
특산물 판매상가부지를 지역주민들에게 분양하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