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 30도 더위 주춤, 해상 너울 - 이안류 주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8.12 16:20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낮 기온이 소폭 떨어지면서
더위가 다소 누그러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31도로 가장 높았고
고산 29.4도,
성산 29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은 24도,
낮 기온은 30도에서 31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에서 3미터 내외로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강한 너울이 유입되거나
해수욕장 이안류가 예상되고
제주와 추자 해상에는
폭풍해일특보도 발효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