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편취 사회복지법인 대표 구속기소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09.09 16:31

허위 서류를 꾸며 노인복지시설 보조금 3억 4천여 만원을
받아 가로챈 사회복지법인 대표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제주도내 H사회복지법인 대표 46살 김 모씨를
사기와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제주시로부터 노인요양원 신축 관련
보조금 지급받기 위해 통장 위조업자에게 돈을 주고
자부담 입금내역을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시가 증명자료 제출을 요청하자
자부담금 9억7천500만원을 실제 사용한 것처럼 세금계산서를 조작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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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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