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배 돌고래호 전복사고가 발생한 지 엿새째 접어들었지만
추가 실종자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어제 경비함정 26척과 민간어선 20척 등 60여척과
항공기 1대를 동원해 사고 해역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추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어제 오후 인양된 돌고래호에 대한 정밀조사를 벌여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한편 실종자 가족과 유가족들은
실종자 수색과 사고 수사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제주 해양경비안전본부를 방문합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