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호 실종자 시신, 추자대교서 발견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9.11 06:20

어제 오후 제주 추자면 추자대교 아래에서 발견된 시신은
전복된 돌고래호의 실종자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어제 오후 4시30분쯤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하고 제주한라병원으로 옮겨 신원을 확인한 결과
돌고래호 실종자인 48살 김 모씨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돌고래호 전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1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7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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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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