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체불임금 3억여 원…"추석 이전 해소"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을 앞두고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집중지도에 나섭니다. 이 기간 제주도는 임금 체불사업장에 협조 공문을 보내 밀린 임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관급공사에 대해서는 각종 대금을 추석 전에 지급할 계획입니다. 지난달까지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체불임금 현황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39개 사업장에서 근로자 70여 명이 3억 1천여 만원의 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5.09.11(금)  |  김용원
  • 클린하우스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6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한 클린하우스에서 불이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클린하우스 일부가 불에타 소방서추산 6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5.09.11(금)  |  김수연
  • 날씨/강한 가을볕, 다소 더워…내일 '가을비'
  • 오늘도 청명한 하늘에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차가운 가을비가 내리며 쌀쌀해진다는데요. 자세한 날씨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아침은 춥다고 느낄 정도로 서늘하더니 낮에는 다시 햇빛이 쨍쨍 비추고 있습니다. 기온도 어제만큼 올라 다소 더운 곳도 있는데요. 오늘도 서귀포시 지역은 28도까지 올라 어제에 이어 여름같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는 구름이 많아지면서 주말인 내일 낮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10에서 40mm 산간은 최대 60mm로 가을 비 치고는 많겠고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겠습니다. 시설물관리에 신경써주세요. <구름모습> 오늘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제주지방을 청명한 가을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햇빛이 강해서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도 서귀포 28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해 다소 더운 곳도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흐리다가 낮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 23에서 25도 분포에 머물며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비가 내리며 기온이 뚝떨어져 다소 춥겠습니다. 건강관리 신경써주세요.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비가 그친 뒤에는 찬 바람이 불며 쌀쌀해지겠고요. 다음 주 중반에도 또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9.11(금)  |  이소정
  • 대체로 맑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점차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6도, 서귀포 28도로 어제와 비슷해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낮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후에는 다소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9.11(금)  |  나종훈
  • 수학여행 학생 10명 식중독 의심
  • 오늘 새벽 2시 40분 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의 한 펜션에서 대구에서 단체로 수학여행 온 18살 이 모 군 등 10명이 식중동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어제 저녁 닭고기 먹은 뒤 새벽에 복통과 구토 등을 호소했다며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하는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중입니다. <자료화면>
  • 2015.09.11(금)  |  김수연
  • 돌고래호 선체 정밀 감식…전복 원인 조사
  • 돌고래호 전복 사고 원인을 조사중인 해경은 인양된 돌고래호 선체에 대한 정밀 감식에 들어갑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선박안전기술공단과 함께 돌고래호 선체에 대한 합동 감식에 착수합니다. 특히 돌고래호의 선체 파손이나 시설물 증축 불법 개조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 돌고래호 전복사고 생존자를 대상으로 1차 조사를 마친데 이어 추가 조사를 벌일 지를 검토중입니다. 한편, 돌고래호 사고 희생자 유가족은 어제 제주에 도착해 제주해경본부를 찾아 수색상황과 사고원인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 2015.09.11(금)  |  나종훈
  • 어선충돌 실종 선원 일주일만에 숨진채 발견
  • 지난 4일 제주시 한경면 고산 자구내포구 앞 해상에서 어선 충돌 사고로 실종된 영도호 선원 66살 고 모 씨가 사고 발생 일주일 만인 어제(10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고 씨는 지난 4일 새벽 0시 50분 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 자구내포구 앞 해상에서 조업하던 중 부산선적 180톤급 선박과 충돌해 배가 침몰하면서 실종됐습니다.
  • 2015.09.11(금)  |  김수연
  • 돌고래호 실종자 시신, 추자대교서 발견
  • 어제 오후 제주 추자면 추자대교 아래에서 발견된 시신은 전복된 돌고래호의 실종자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어제 오후 4시30분쯤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하고 제주한라병원으로 옮겨 신원을 확인한 결과 돌고래호 실종자인 48살 김 모씨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돌고래호 전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1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7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 2015.09.11(금)  |  나종훈
  • 실종자 추정 사체 발견…수색범위 확대
  • 돌고래호 전복사고가 발생한지 오늘로 6일째 입니다. 오늘 오후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가 추자대교 부근에서 발견됐습니다. 아직 정확한 신원파악이 되지 않은 가운데 . 해경은 제주 연안까지 수색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있습니다. 제주 해안가에 대한 수색활동도 본격화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낚시 어선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작업 6일째. 추자도 해안가를 수색하던 해경 경비 단정이 오늘 오후 4시 30분쯤 추자대교 부근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 했습니다. 발견 당시 구명동의는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다만 돌고래호 탑승자인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경은 실종자가족들이 제주에 온만큼 제주한라병원으로 옮겨 신원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싱크: 해양경비안전본부 관계자> "아직 신원이 확인도 안된 상황에서 (뭐라 말하기는) 그렇고 추정이고. 일단은 병원가야죠. 이 이상은 수사하고 있어서…." 실종자 수색에는 해경 함정과 군함, 민간 어선 등 90여 척이 동원됐습니다. 저인망 어선도 16척이 투입돼 추자도 주변 바닷속을 집중 수색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부속섬 주변에는 해경과 해군 잠수사들이 투입됐습니다. 해경은 사고가 발생한지 시간이 많이 흐른 점 등을 고려해 수색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우선 추자도 본섬을 중심으로 3개의 구역으로 나눠 수색을 광범위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종자가 조류에 멀리 떠내려갔을 가능성도 있는 만큼 진도군과 완도군은 물론 제주도 연안까지 확대됐습니다. <브릿지> 돌고래호 실종자들이 혹시나 제주 해안가까지 조류에 떠밀려 왔을 가능성에 대비해 경찰도 수색지원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김상훈 제주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표류예측 시스템 결과에 따라 제주 본섬까지 표류됐을 가능성이 있어서 저희들이 하루빨리 실종자 분들을 찾기 위해서 수색에 -----수퍼체인지-----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처럼 다각도로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이렇다할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서 장기화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고 선박인 돌고래호에 대한 정밀 조사도 다소 늦어질 전망입니다. 해경은 당초 내일쯤 국과수와 선박안전기술공단 등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과 선박불법구조 변경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조율이 되지 않아 연기됐습니다. 해경은 이와함께 선원 명부를 작성한 선장의 부인을 조사한데 이어 생존자들의 상태가 호전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사고 상황에 대한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 입니다.
  • 2015.09.10(목)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