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머리 아픈 수학?...축제로 즐겨요
  • '수학'은 어렵고 머리 아픈 과목으로만 생각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우리 생활 속 곳곳에 숨어있는 수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수학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학생들이 손가락 크기의 막대를 연결해 다면체를 만들고 있습니다. 삼각형 사각형 등 여러 다면체를 조합해 가며 사람 키보다 큰 구조물을 세웁니다. 수학 시간에는 어렵기만 하던 도형과 다면체의 원리가 쉽고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인터뷰 김대권 / 중앙중 2학년] "이 도형을 8배 크게 입체 모형으로 만드는데 지탱이 어려워서 입체형식으로 각각 사면체로 균형을 이루도록 만들고 있어요. " 색종이를 오려 장식품을 만드는 학생들. 예쁘면서도 쓸모있게 만들려면 수학의 대칭원리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고석빈 / 제주제일고 1학년] "원래 수학을 좋아하는데 여기와서 이것 저것 해보면서 체험해보니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는 수학축제가 열렸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한 제주수학축전입니다. 곡선과 도형, 방정식 등 어려운 수학 원리를 놀이나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처럼 블록 놀이 등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다채로운 체험 코너가 운영중입니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 88개의 체험코너에는 제주를 비롯해 전국의 초,중,고 수학동아리 63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성원 / 제주도 중등수학교과교육연구회 회장] "수학이 어렵다고 느끼지 않도록 체험을 통해 우리생활에서 느끼며 다시 수학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 속의 수학이 아닌, 일상생활 속의 수학을 체험할 수 있는 '제주수학축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은 수학의 재미와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9.12(토)  |  이정훈
  • 최근 5년간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81건 발생
  • 지난 5년간 제주지역 스쿨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가 8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배재정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5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경우 81건의 사고로 81명의 어린이가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 의원은 아이들을 보호하자고 스쿨존을 만들었지만 어른들의 안일한 인식으로 안타까운 사고를 막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15.09.12(토)  |  이정훈
  • 오전에 최고 60mm '비'…비 그치고 쌀쌀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늘 낮까지 10에서 40밀리미터, 많은 곳은 최대 6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떨어지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3도, 서귀포 25도에 머물겠고 찬바람까지 불면서 다소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이는 가운데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9.12(토)  |  나종훈
  • 승용차-경운기 추돌, 1명 사망
  •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한 도로에서 37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77살 고 모 할아버지의 경운기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고 할아버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5.09.12(토)  |  김수연
  • 제16회 제주여성영화제 / 오는 15일까지,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
  • 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고 일상에서 소외받는 여성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제 16회 제주여성영화제가 어제(11일) 저녁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5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어제 개막식에는 영화제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도내,외 문화예술인을 비롯해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작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의 '여성은 좋은 영화를 만든다'가 상영됐습니다. 제주여민회가 마련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여성의 인권과 환경, 여성아티스트들을 조명한 15개국의 41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감독과의 대화, 벼룩시장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운영됩니다.
  • 2015.09.11(금)  |  나종훈
  • 한여름보다 잦은 초가을 식중독 '주의'(일요일)
  •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음식물 관리에 소홀하게 되죠. 그런데 요즘같은 9월이 한여름보다 식중독 환자가 더 많다고 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삼삼오오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 이야기 꽃을 피우며 도시락을 나눠먹습니다. 하지만, 요즘 같은 초가을에도 낮에는 강렬한 햇볕이 쏟아지기 때문에 식중독을 주의해야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중독으로 치료 받은 환자는 전국적으로 7,8월 한여름보다 9월이 더 많습니다. 특히 식중독은 음식으로 인해 전파되는 만큼 단체 감염의 위험성이 큽니다. 실제 지난 11일에는 대구에서 수학여행 온 학생 30여 명이 단체로 식중동 의심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싱크 : 수학여행 인솔 교사> "제가 지금 학생들 인솔해서 병원에 치료받으러 와있기 때문에 지금은 좀…." 일반적으로 식중독에 걸리면 고열을 동반한 구토와 설사가 동반됩니다. <인터뷰 : 함주호 / E-중앙병원 소화기내과장> "복통, 설사, 오심, 구토, 발열 등이 나타날 수 있고요. 심한 형태로는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던지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타난다던지 "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음식을 먹거나 조리하기에 앞서 손 씻기는 필숩니다. 또 조리기구는 살균을 자주하고 주방은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특히 조리되지 않은 날 음식보다는 완전히 익혀 먹는것이 좋습니다. 만약 식중독 의심환자가 2명 이상 발생하면 보건소에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9.11(금)  |  나종훈
  • "실종자 찾는게 우선...열흘간 집중수색"
  • 사고발생 7일째 오늘도 추자도를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경과 희생자 가족들은 오는 21일까지 실종자에 대한 집중수색을 벌이기로 합의했습니다. 돌고래호 선체에 대한 합동 감식은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기자입니다. 낚시 어선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이 계속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민간어선, 그래고 해군함정 등의 협조를 받아 추자도 부근 해상을 광범위하게 수색하고 있습니다. 또 저인망 어선 16척은 추자도 주변 해저를 수색하고 접근이 어려운 부속섬 갯바위 주변에는 60여 명의 잠수사들이 투입됐습니다. 추자도는 물론 제주도 해안가에도 570여 명의 인력이 동원돼 수색을 벌였습니다. 희생자 가족들은 해경을 찾아 수색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도 보다 촘촘한 수색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오는 21일까지 열흘간 실종자에 대한 집중수색을 진행하기로 해경과 합의했습니다. 사고발생 보름이 지나면 현실적으로 실종자 발견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집중수색 기간 성과가 없더라도 수색은 멈추지 말아줄 것을 해경에 요청했습니다. <씽크 : 최영태/돌고래호 사고 대책위원장> "10일간, 앞으로 10일간 가능한 모든 것을 다 동원해서 열흘간은 적극 (실종자 수색을) 하기로 하고요. 그 10일이 지나면 ---------------수퍼체인지-----------------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좀 그래요. 바다에 본부를 설치하고, 해경 군함이 하나 뜨겠죠. 상황정리해서 가용인력, 즉 할 수 있는 선에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사고원인 조사는 합동 감식 준비 등으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생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돌고래호의 엔진이 멈춘 후 강한 너울성파도에 의해 배가 전복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밀감식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물론 선박안전기술공단의 선박엔진 전문가를 참여시킨다는 방침입니다. 이에따라 사고원인에 대한 합동감식은 다음주 초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09.11(금)  |  김수연
  • "사람이 중심인 경제"…'사회적경제 한마당'
  • 사회적 경제라고 들어보셨나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개념인데, 돈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경제를 일컫는데요. 이같은 사회적 경제의 개념과 이와 관련된 기업들을 알리기 위한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사회적으로 소득 불균형에 따른 양극화가 커지고 있는 요즘. 제주도가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사회적 경제 도입을 선포했습니다. <싱크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미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사회적경제) 기본 조례도 만들고, 기본 위원회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정부의 지원과 -----수퍼체인지----- 연결시키는 부분도 하고 인력도 키우고 성장단계에 맞는 컨설팅이나 자문을 (제주도에서) 해주면서…." 돈이 중심이 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의 가치가 중심이 되는 사회적경제를 도입하겠다는 겁니다. 이처럼 도민들에게 사회적 경제의 개념과 사회적경제를 실천하는 기업들을 알리기 위한 축제 한마당이 오늘(11일)과 내일(12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주시 탑동 광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브릿지>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경제, 사회적 경제를 알리기 위한 이번 한마당에는 도내 사회적 기업과 마을 기업 등 모두 50여 곳이 참가했습니다. 사회적 경제 한마당에 참석한 도민들은 각 기업마다 마련된 홍보 부스를 방문하며 각종 체험을 즐겼습니다. 이를 통해 다소 생소하기만 느껴졌던 사회적경제의 개념을 조금씩 알아갑니다. <인터뷰 : 현미리예 / 서귀포시 남원읍> "사회적경제라는 개념이 평소에 생소했는데 이곳에 와보니까 많은 기업들이 있고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됐습니다."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50여개 기업들은 이번 한마당을 계기로 도민 소통을 통해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강순원 / 제주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상임대표> "작년부터 제주사회적경제 시범 도조성사업을 역점적으로 민·관이 하고 있는데 이런 행사를 통해 도민과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만나는 자리가 됐으면…. 우리 모두가 더불어 가는 사회에 우리가 중심이 되는 경제. 이들이 제시하는 경제 모델이 새로운 제주형 경제모델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9.11(금)  |  나종훈
  • "돌고래호 위치추적 장비 사고당시 미작동"
  • 전복된 돌고래호에는 무전기와 위치추적 기능이 연결된 장비가 있었지만 사고당시 전원이 꺼져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우남 위원장이 수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돌고래호에는 수협이 보급한 선박용 무전기와 위치추적 장비 등이 설치됐지만, 사고 당시는 물론 올해 1월 1일 이후 수협 어업정보통신국과 교신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우남 의원은 40억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돼 수협이 5천 3백대의 장비를 보급했지만, 긴급상황에서는 무용지물이었다며 허술한 관리감독을 지적했습니다.
  • 2015.09.11(금)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