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제주지역 스쿨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가
8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배재정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5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경우 81건의 사고로
81명의 어린이가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 의원은
아이들을 보호하자고 스쿨존을 만들었지만
어른들의 안일한 인식으로 안타까운 사고를 막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