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말 제주지방 가을비, 기온 '뚝'
  • 오늘 제주지방은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졌지만 주말인 내일은 오전부터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서귀포시 강정동 낮 최고기온이 29.4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보다 2도가량 높아 더웠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가을비가 내리며 기온이 뚝떨어지겠습니다. 강우량은 오후까지 10에서 40mm, 산간은 최대 60mm를 기록하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더욱이 낮기온이 23도에서 25도로 오늘보다 4도정도 떨어져 쌀쌀하겠고 비가 그친 후에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질 것으로 예보돼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5.09.11(금)  |  이소정
  • 날씨/강정 29.4도 '늦더위'…내일 '가을비' 기온 '뚝'
  • 오늘 제주지방은 여름을 보내기 전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서귀포시 강정동과 중문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29도를 웃돌며 한낮에 뜨거운 여름 더위를 보였습니다. 이번 더위가 마지막 더위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면서 내일은 차가운 가을비가 내리며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오전부터 이른 오후사이에 비가 내리겠고요. 강우량은 10에서 40mm 산간은 최대 60mm로 가을비 치고는 많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하겠고 비가 그친 후에는 찬바람이 불며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 날씨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조천19도, 연동 20도로 오늘보다 4도가량 뚝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거의 오르지 못해 25도에 머물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우산과 따뜻한 겉옷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아침기온 19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기온 23에서 25도로 다소 춥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대체로 오늘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강우량은 최대 60mm로 많겠습니다. 낮 기온은 3에서 5도가량 뚝 떨어져 한라산 윗세오름12도, 성판악 18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비와 함께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건강관리 유의해주시바랍니다. <해상날씨> 해상도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고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겠습니다. <오름날씨> 가을비가 도내 오름도 촉촉이 적시겠습니다. 궂은 하늘에 기온이 거의 오르지 못해 공기가 차갑겠습니다. <주간날씨> 비가 그친 뒤에는 찬 바람이 불며 쌀쌀해지겠고요. 다음 주 중반에도 또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5분 해지는 시각은 6시 4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9.11(금)  |  이소정
  • 공사현장 인부 추락사 업체 대표 등 벌금형
  • 리조트 공사현장에서 인부가 추락해 사망한 것과 관련해 해당 업체와 공사 책임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4단독 정희엽 판사는 지난해 12월 모 리조트 건설현장에서 근로자인 42살 김 모씨가 작업 도중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산업보건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해당 업체와 건설업체 대표인 45살 정 모피고인 등 3명에게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들이 근로자의 추락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피해자가 숨지는 결과를 낳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5.09.11(금)  |  최형석
  • 과태료 '안내면 그만'…단속 하나마나
  • 비상품 감귤을 유통하다 적발되면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런데 납부실적이 저조해 기껏 과태료 몇백만 원 물리는 것으로는 비상품 유통을 근절하는데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비상품 감귤을 유통하려다 지난 9일 적발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이 법인은 지난해와 2년 전에도 비상품 감귤을 도매시장에 몰래 팔려다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3년 동안 천 만 원 가까운 과태료가 부과됐지만, 아직까지 납부된 돈은 한 푼도 없습니다. <씽크:제주도관계자> "사정이 안좋은 상인들은 내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금액이 커지게 되면 한 건 정도는 괜찮은데 두 세건 되면 몇백만 원도 될 수 있거든요" 감귤 조례에는 강제 착색 또는 후숙하거나 품질검사를 거치지 않은 감귤은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돼 있습니다. 하지만 과태료는 벌금 형 같은 징벌 처분이 아니다보니 단속 효과도 떨어지고 납부실적 역시 저조합니다. 실제 최근 3년 간 감귤 주산지인 서귀포 지역은 과태료 납부율이 절반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솜방망이 처벌에 비상품 유통은 근절되지 않다보니 매년 늘어나는 단속 건수 역시 속빈 강정에 불과합니다. <인터뷰:정영헌/서귀포시 감귤농정과장> "사실상 저희들이 조례상 할 수 있는 조치가 그렇게 (과태료 부과) 만 할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도 강화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제주도가 감귤 혁신을 하겠다고 내놓은 대책이라곤 도매나 경매시장에 유통된 비상품감귤은 전량 반품조치 하겠다고 한 것이 전부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9.11(금)  |  김용원
  • 약속과 다른 아파트…입주민 '분통'
  • 제주영어교육도시의 한 아파트가 시행사와 시공사간 갈등으로 입주민들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파트는 분양 당시 명품 아파트라는 광고와는 달리 곳곳에 하자가 발생하는 등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시행사와 시공사의 갈등으로 입주가 막힌 영어교육도시 내 한 아파트. 분양 당시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와 주변 경관, 그리고 영어교육도시라는 프리미엄을 내세우며 전 세대 분양이 완료됐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씽크 : ○○아파트 입주민> "저희는 창틀도 다 깨져있었고 화장실 유리도 다 깨져있었어요. 가구도 흠집이 나 있었어요." 일부 입주민들은 분양 당시 설명과는 달리 낮은 지면 높이에 분통을 터트립니다. <씽크 : ○○아파트 입주민> "계약할 때는 아주 높은 2층 같은 1층입니다. 아주 높은 지대입니다. 근데 보세요. 어떤 곳은 50센티미터도 안 돼요." 일부 1층 세대의 경우 바닥으로부터 창문 사이, 즉, 지면 간 높이가 50센티미터도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창문 바로 옆으로 차들이 지나다니며 마음 편히 창문을 열 수가 없습니다. <씽크 : ○○아파트 입주민> "시선 차단이 안 되고 차가 바로 옆으로 지나가니까 도로 앉아 있는 것도 아니고 문을 못 열어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준공 신청 당시에도 문제가 됐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1층 세대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준공검사를 받기 위해 설치한 안전시설물입니다.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공사가 마무리도 되지 않은 채 그대로 방치 돼 있는데요. 다른 곳은 설치조차 돼 있지 않습니다." <씽크 : ○○아파트 입주민> "공청회때 해주기로 약속하면서 준공만 나게 해달라고 했는데 샘플 조금 시공하더니 이제 와서 시공사는 시행사가 안 해준다,// **수퍼체인지** 시행사는 시공사에서 법적 문제가 있어 당장 해줄 수 없다." 아파트 단지 내 도로시설물도 문제입니다. 준공 신청 당시 문제가 됐던 인도와 횡단보도. 8미터 이상의 왕복 2차선 도로에 기본적인 시설물이 필요하지만 인도는 커녕 도로를 감추 듯 중앙선을 없앤 흔적만 역력합니다. 그런데 서귀포시는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건물로 들어가는 입구, 그것도 주차장 뒤에 설치 된 것을 인도로 보고 준공허가를 냈습니다. <인터뷰 : 강현석/서귀포시도시건축과> "8월에는 보완했다고 해서 보완서류도 같이 들어왔습니다." 이에 대해 시행사는 모델하우스와 다를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씽크 : 시행사 관계자> "모델하우스하고 똑같습니다. 만약 다르다면 (자재가) 단종이 됐거나 차이가 있다면 조명이에요." 시행사에게 토지를 매각한 JDC는 이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파악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씽크 : JDC관계자> "이런 경우는 처음 들어봤어요. 이런 사례도 없기 때문에 검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분양 전과 후가 다른 시행사와 시공사. 아파트 입주민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9.11(금)  |  이경주
  • 제1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 오늘 오전, 제주시 탑동 광장 일원
  • 제주도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활동장려를 위한 제16회 사회복지의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탑동 광장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도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사회복지인 화합의 한마당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오늘 기념식에서 제주시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전영록 씨와 중앙어린이집 오인숙 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김홍규 씨, 사회복지법인 무지개마을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각각 받았습니다.
  • 2015.09.11(금)  |  나종훈
  •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 일주일째…수색범위 확대
  • 돌고래호 전복사고에 대한 수색작업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어제 오후 실종자 시신 1구가 발견됐을 뿐 아직까지 별다른 진척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 경비함정과 해군함정, 어선 등 80여척과 항공기 8대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저인망 어선 16척과 잠수사 60명을 투입해 수중수색을 진행하는 한편, 시신이 물 위로 떠오를 것에 대비해 해경과 경찰 등 인원 570여 명을 동원해 추자도와 제주도 해안가까지 수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를 찾은 실종자 가족들은 해경 수색에 관한 브리핑을 전해듣고 해상으로 나가 직접 수색 상황을 지켜볼 수 있게 협조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 2015.09.11(금)  |  나종훈
  • 대체로 맑고 선선…내일 낮 '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낮부터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9.11(금)  |  최형석
  • 풍력발전기 60% '화재취약'…소화장비 없어
  • 도내 풍력발전기가 화재 등 재해 예방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7월 발생한 김녕풍력발전기 화재 이후 도내 풍력발전기 86기에 대한 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60%에 가까운 51기가 발전기 자동 소화장비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풍력발전단지 16개소 가운데 11개소는 소방차 진입을 위한 안내표지판이 없고 4개소는 도로폭이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풍력발전기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방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15.09.11(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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