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기 60% '화재취약'…소화장비 없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9.11 10:41

도내 풍력발전기가
화재 등 재해 예방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7월 발생한 김녕풍력발전기 화재 이후
도내 풍력발전기 86기에 대한 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60%에 가까운 51기가
발전기 자동 소화장비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풍력발전단지 16개소 가운데
11개소는 소방차 진입을 위한 안내표지판이 없고
4개소는 도로폭이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풍력발전기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방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