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수부, 성산고 국립해사고 전환 절차 추진
  • 성산고등학교를 국립 해사고로 전환하기 위한 계획이 마련됐습니다. 국회 김우남 의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이달 안에 비용 등 구체적 방안을 검토하는 등 2017년 개교를 목표로 성산고를 국립해사고로 전환하기 위한 절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어 다음달 중 국립해사고 설치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이를 공포한 뒤 2017년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지난달 성산고의 국립 해사고 전환이 타당하다는 용역결과와 함께 국립 해사고 전환을 요청하는 건의문과 서명을 해수부에 제출했습니다.
  • 2015.09.13(일)  |  최형석
  • 추석 2주 앞으로…벌초행렬 '절정'
  •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어느덧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도내 곳곳에서는 가족과 친족단위 벌초행렬이 이어졌는데요, 후손들은 벌초도 하고 정성스레 제를 올리며 조상의 음덕을 기렸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어승생 공설 묘지입니다. 가족 산소에 오랫만에 친가 친족들이 모여 벌초작업이 한창입니다. 1년 동안 무성히 자란 잡초들을 예초기로 말끔하게 걷어내고 한쪽에서는 베어낸 풀을 쉴새없이 나릅니다. 가족 어르신들은 물론 며느리와 손자 손녀들까지 온 집안 식구들도 함께 나와 힘을 보탭니다. <인터뷰:김성자/성묘객> "오랫만에 1년에 한 번씩이지만, 이렇게 오니까 친척분들도 뵙고 또 오늘은 어제 비와서 그런지 날씨도 좋고 기분도 상쾌합니다.." 반나절 내내 풀을 베고 치우는 고된 작업 끝에 잡초로 뒤덮혔던 봉분도 깨끗하게 정돈됩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추석을 2주 앞둔 음력 8월 초하루를 맞아 도내 곳곳에서는 가족과 친족단위 벌초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벌초가 끝나면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과 과일로 차례를 지냅니다. 온 가족이 절을 올리며 조상을 기리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도 기원합니다. 몸은 힘들지만, 온 가족이 모여 벌초를 끝내니 마음은 한결 가볍고 편해집니다. <인터뷰:박훈규/성묘객> "젊은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조상님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공적들도 이런 자리를 빌어서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음력 8월 초하루를 전후해 이뤄지는 벌초행렬은 다음주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9.13(일)  |  김용원
  •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오늘, 산지천광장
  • 장기기증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한 새생명 나누기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이 오늘(13일) 산지천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제주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캠페인에는 협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3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는 장기기증 거리 홍보와 도민 인식 조사 그리고 청소년 문화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아울러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상담과 장기기증 신청서 접수 코너도 마련됐습니다.
  • 2015.09.13(일)  |  김용원
  • 경찰, 추석 전·후 특별방범활동 전개
  • 경찰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내일(1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특별방범활동을 벌입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이에따라 우선 금융기관과 전통시장 등 현금을 많이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합니다. 또 빈집털이 등 침입범죄에 대해서는 신속한 현장조치와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명절기간 장기간 집을 비울때는 관할 파출소에 순찰을 요청한 응답순찰을 신청해 범죄예방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5.09.13(일)  |  최형석
  • 해경, 밀물 고립 낚시객 3명 구조
  • 어젯밤 8시 50분쯤 제주시 삼양동 화력발전소 인근 갯바위에서 51살 양 모 씨 등 3명이 낚시를 하다 밀물에 고립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고립낚시객 3명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9.13(일)  |  김수연
  • 40대 벌초객 갑자기 쓰러져 사망
  •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한 야초지에서 벌초작업을 하던 43살 김 모 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9.12(토)  |  김수연
  •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 8일째…별다른 성과 없어
  • 돌고래호 실종자를 찾는 수색작업이 8일째 계속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해역에 함정과 어선 등 선박 68 척을 투입해 실종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또 이들이 조류에 떠밀려갔을 가능성에 대비해 추자도와 제주도 해안가에 군과 경찰 등 290여 명을 동원하는 한편 전국 18개 VTS와 어업정보통신국에 협조를 요청해 실종자 수색활동을 벌였습니다. 한편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해경은 이르면 다음 주말쯤 돌고래호 선체에 대한 감식에 나설 예정입니다.
  • 2015.09.12(토)  |  나종훈
  • 날씨/가을비 내리며 쌀쌀…내일 완연한 가을 " 나들이 하기 좋아요"
  • 오늘 제주지방은 가을비가 내리며 쌀쌀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맑겠고 다시 기온이 오르며 나들이 하기 좋은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주말인 오늘 가을비가 촉촉이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하루 새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요. 가장 높은 기온이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24.5도였고요. 아침보다 약 2도 오르는데 그쳤고 오늘 대부분 지역의 낮기온이 22도로 아침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루새 바뀐 변화에 쌀쌀하셨을 것 같아요. 오늘 밖에 계셨던 분들은 돌아오셔서 따뜻하게 몸 녹이시며 감기 걸리지 않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일요일인 내일은 맑겠습니다. 오전까지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지만 오늘보다 기온 올라서 25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공기가 차가우니 겉옷 꼭 챙겨 입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쾌청하겠고요 햇빛이 강하지만 기온은 24에서 25도에 머물며 한낮에도 선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약간 높겠고 오후부터는 점차 잔잔해지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도 화요일 수요일 비소식 있고요. 기온은 25도에서 26도 분포보이며 가을 만끽하시기 좋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9.12(토)  |  이소정
  • 쌀쌀한 날씨속 벌초 행렬 이어져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속에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벌초·성묘객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제주지방은 흐리고 비가 내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5도를 밑도는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보름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앞두고 도내 곳곳에서 친지나 가족단위의 벌초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또 주말을 맞아 관광객 8만 7천여명이 제주를 찾아 도내 곳곳에서 깊어가는 제주의 정취를 만끽하기도 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다시 맑은 날씨속에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나들이 하기에 좋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9.12(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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