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자치경찰, 소 불법도축 농가 적발
  • 추석을 앞두고 소를 불법 도축한 축산 농가가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지난 10일 서귀포 표선면 소재 개인 축사 안에서 다리를 다쳐 도축을 할 수 없는 270kg 가량의 소 한 마리를 불법 도축해 냉장보관한 혐의로 60살 김 모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자치경찰단>
  • 2015.09.14(월)  |  김용원
  • '과잉생산' 월동채소→대체작물 집중 육성
  • 제주도가 월동채소 과잉생산으로 산지 폐기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체작물을 집중 육성합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동부지역은 당근과 무 대신 메밀과 귀리 유채를 대체작물로 심고 서부지역은 보리와 고구마, 기장, 중산간은 감자 등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특히 안정적인 대체작물 재배를 위해 보리는 40kg 한가마당 5만 원의 수매가를 보전하고 메밀과 귀리도 가공시설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과잉생산된 월동채소 시장 격리를 위해 산지폐기 비용으로만 지난 10년 동안 220억 원을 지출했습니다.
  • 2015.09.14(월)  |  김용원
  • 구름 많음…낮 최고기온 26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5도, 서귀포 26도를 보이며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은 당분간 아침, 저녁으로 다소 서늘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1.5미터로 일겠으며, 오후부터 너울이 높을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차차 흐려지다 늦은 밤에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9.14(월)  |  김수연
  • 날씨/구름많고 선선…내일 또 가을비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다시 가을비 소식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이 많이 몰려와있습니다. 햇빛을 가려줘서 대체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 낮 최고기온은 ( )도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내일은 다시 비소식 있는데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려져서 저녁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5에서 10mm로 가을비 답게 양은 적겠고요. 이번 비는 모레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기온이 제주시에서 23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할 테니 감기 걸리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구름모습> 오늘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많이 들어와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고 선선한 날씹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다소 높은데요. 특히 너울성파도가 일고 있으니 해상활동시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시작하겠고 이로 인해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더 내려가며 낮 기온 24에서 26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밤늦게 우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모레 새벽에 전 도서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고 2.5미터로 약간 높겠고 당분간 너울성파도가 일겠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주간날씨> 이번 주는 모레 비가 그친 후 대체로 구름많거나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9.14(월)  |  이소정
  • 오토바이-트럭 추돌, 1명 사망
  •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제주시 삼도동 서사라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25살 오 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앞서가던 57살 최 모 씨의 1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운전자 오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9.14(월)  |  김수연
  • 예초작업 중 벌초객 부상…안전사고 잇따라
  • 오늘 하루 공설묘지와 공원묘지 등에 벌초행렬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벌초객 안전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13일) 오전 9시 40분쯤 서귀포 위미 공설묘지에서 벌초작업을 하던 70살 함 모씨가 예초기에 발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후 1시 쯤에도 대정읍 공설묘지에서 33살 홍 모씨가 예초작업을 하다 발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 2015.09.13(일)  |  김용원
  •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 9일째…추가 성과 없어
  • 낚싯배 돌고래호 전복사고가 발생한지 9일째인 오늘도 실종자 수색이 계속되고 있지만 추가 발견 소식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지난 밤에 이어 오늘도 해경 함정 26척과 어선 56척 등 선박 90여 척을 동원해 사고 인근 해상을 수색했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어제 기상 여건으로 수색에 참여하지 못했던 항공기 11대를 투입해 먼 거리 해상을 수색하고 저인망 어선을 동원해 추자도 동쪽 20여 ㎞ 떨어진 곳에서 수색을 벌입니다. 해경은 돌고래호 승선 인원을 21명으로 잠정 집계한 가운데 현재까지 3명이 구조됐고 11명이 숨진 채 발견됐지만 7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 2015.09.13(일)  |  최형석
  • 휴일 벌초행렬 이어져…내일도 맑고 선선
  • 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5도 서귀포시 26도 등으로 맑은 가운데 도내 공설묘지 등에는 가족 단위 벌초객들로 붐볐습니다. 올레길과 한라산 등 도내 주요 관광지에는 관광객 4만 명이 찾아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6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해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 2015.09.13(일)  |  김용원
  • 관광객 4명 식중독 의심증세…역학조사
  •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식중독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13일) 새벽 1시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숙박업소에 투숙한 42살 추 모씨 등 관광객 4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설사와 복통, 구토 등의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심각하지 않아 오늘 오전 퇴원했습니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이들이 전날 같은 음식점에서 함께 저녁 식사했다는 진술을 근거로 역학조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2015.09.13(일)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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