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월동채소 과잉생산으로 산지 폐기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체작물을 집중 육성합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동부지역은 당근과 무 대신
메밀과 귀리 유채를 대체작물로 심고
서부지역은 보리와 고구마, 기장,
중산간은 감자 등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특히 안정적인 대체작물 재배를 위해
보리는 40kg 한가마당 5만 원의 수매가를 보전하고
메밀과 귀리도 가공시설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과잉생산된 월동채소 시장 격리를 위해
산지폐기 비용으로만 지난 10년 동안 220억 원을
지출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