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쉬운 수능 재수생 몰려...1천명 돌파
  • 오는 11월 치러지는 대입 수능에 재도전한 졸업생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쉬운 수능 때문인데요. 수응에 응시한 제주지역 졸업생이 처음으로 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제주지역 수험생은 모두 7천3백24명. 7천240명이었던 지난해보다 84명이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수능을 치루는 재학생은 줄어든 반면 졸업생은 크게 증가해 사상 처음 천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처럼 수능에 재도전하는 졸업생이 급증한 데는 쉬운 수능 때문이란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수능이 쉬워 변별력이 떨어지면서 지난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지 못한 상위권 학생 가운데 재수, 삼수를 선택하는 수험생이 늘었단 얘깁니다 [인터뷰 문영봉 / 제주도교육청 장학기획담당 ] "재학생이 감소한 원인은 자연감소 요인이 반영된 결과라 볼 수 있고 졸업생이 증가한 것은 전년도 수능의 변별력이 다소 낮아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지 못한 상위권 학생이 다시 도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유난히 쉬운 수능에서 재수생들이 강세를 보인 점도 한 몫했습니다 지난해 재수생의 영역별 표준점수 평균이 재학생보다 7점에서 많게는 11점까지 높아 재수생 돌풍이 일어나면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갑니다 교육부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쉬운 수능'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쉬워진 수능에 재수는 '필수'라는 말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9.14(월)  |  이정훈
  • "고사목 제거 지연·금지 고독성 농약 살포"
  • 소나무 고사목들이 제때 제거되지 않아 재선충 피해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농해수위 김우남 위원장이 산림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올해 4월까지 제거하기로 한 고사목 2만 9천여 그루가 제 기간에 제거되지 않았고, 솔수염하늘소가 활동하는 5월 이후에도 고사목 5만 8천여 그루가 더 생기면서 재선충 방제가 부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고사목 방제예산 1천억 원 가운데 남은 예산은 175억 원에 불과하다며 정부는 책임지고 추가예산을 확보해 방제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고사목 방제현장에서 사용이 금지된 고독성 농약이 쓰이고 있다며 산림청은 지자체에 대체농약 사용을 권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 2015.09.14(월)  |  김용원
  • 실시간 CCTV 시스템, 범죄·재해 예방 효과
  • 제주도 CCTV 통합관제센터가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각종 범죄해결과 인명 구조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달까지 범죄수사 목적으로 영상자료 780여 건을 경찰에 제공했고 이 가운데 16건은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또 재난재해와 사건사고 등 긴급상황에 대한 실시간 영상정보 2천 4백여 건을 관계부서에 제공했습니다. 통합관제센터에는 도내 곳곳에 설치된 CCTV 3천 8백여대를 통해 24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올해도 30억 원을 들여 범죄취약지역에 CCTV 650여대가 추가 설치됩니다.
  • 2015.09.14(월)  |  김용원
  • 돌고래호 전복 10일째…수색 범위 확대
  • 낚시어선 돌고래호 전복사고 10일째 실종자 수색작업이 광범위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어젯밤 해경 경비함과 해군함정, 민간어선, 항공기 등을 투입해 야간수색을 벌인데 이어 아침부터 수색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부터는 제주도 전역으로 수색범위를 확대해 걸어서 해안가를 수색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사고 지점과 멀리 떨어진 전남 진도군과 완도군 해안에 대해서도 해당 자치단체에서 수색 활동에 나섭니다.
  • 2015.09.14(월)  |  최형석
  • 추자해상서 돌고래호 실종자 시신 발견 (2시)
  • 돌고래호 전복사고 10일째인 오늘 실종자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 오전 9시쯤 하추자도 5km 해상에서 해군 고속단정이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시신을 제주한라병원으로 이송해 정밀감식 결과 실종자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사고의 사망자는 1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자가 발견된 것은 지난 10일 이후 나흘만입니다.
  • 2015.09.14(월)  |  최형석
  • 구름 많고 선선…내일 밤 비 조금 (2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6도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고 동풍이 불면서 너울도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 늦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9.14(월)  |  최형석
  • 7천324명 수능 접수…재수생 첫 천명 돌파
  • 올해 대입 수능을 치루는 제주지역 재수생이 사상 처음 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2016학년도 대입 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난해보다 84명이 늘어난 7천324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재수생을 포함해 졸업생 응시생은 천11명으로 수능 실시 이후 처음 천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수능 시험의 변별력이 떨어져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지 못한 상위권 학생들이 다시 도전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5.09.14(월)  |  이정훈
  • 제주시,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에 드론 지원
  • 제주시가 돌고래호 전복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에 드론을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오늘(14일)과 내일 이틀동안 추자도 해안가 절벽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을 위주로 드론을 띄워 실종자 수색을 실시합니다. 우선 드론으로 촬영되는 영상은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확인하고 촬영이 끝난 후에는 수색 관계자들이 모여 다시 한번 확인절차를 거칠 계획입니다.
  • 2015.09.14(월)  |  최형석
  • 교원 2명중 1명 "근무여건 나빠져"
  • 제주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교원 2명 중 1명은 지난 5년간 근무여건이 나빠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태년 의원은 전국 교원 5만 1천 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7일부터 24일까지 근무여건 개선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40%는 최근 5년간 근무여건이 나빠졌다고 대답했고, 좋아졌다는 답변은 27%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제주는 53%가 나빠졌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서울과 울산 대구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 2015.09.14(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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