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돌고래호 13번째 실종자 시신 확인
  • 오늘 아침 제주 추자면 예초리 해안가에서 발견된 시신은 전복된 돌고래호의 실종자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 아침 7시20분쯤 제주시 추자면 예초리 해안가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다는 마을 주민의 신고를 받고 신원을 확인한 결과 돌고래호 실종자인 44살 이 모씨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돌고래호 전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3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5명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 2015.09.16(수)  |  나종훈
  •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 기상악화로 난항
  • 돌고래호에 대한 실종자 수색이 12일째 계속되고 있지만 기상악화로 인해 수색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추자도 인근해상에 경비함정과 어선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여 왔지만 수색현장에 초속 10~14미터의 바람이 불고 물결도 2에서 3미터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규모가 작은 민간어선과 잠수사 50여 명에 대한 수중 수색은 중단하고 기상상황이 좋아지는대로 다시 집중수색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15.09.16(수)  |  나종훈
  • 추자도 해안가서 시신 1구 발견…해경 수사
  • 오늘 아침 7시20분쯤 제주시 추자면 예초리 해안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시신이 산책 중이던 마을 주민에 의해 발견돼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발견된 시신은 백골화가 일정부분 진행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발견된 시신이 돌고래호 사고로 인한 실종자인지 등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15.09.16(수)  |  나종훈
  • 흐리고 비…낮 최고기온 25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는 오다 그치다를 반복하겠습니다. 제주지방은 이같은 날씨속에 오늘 밤까지 10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고 낮 최고 기온이 제주시 23도, 서귀포 25도 등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곳에 따라 천둥 번개 치는 곳이 있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입니다. 제주도 앞바다에는 물결이 최대 3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 치는 곳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9.16(수)  |  김수연
  • 날씨/가을비 내리며 서늘..."건강유의하세요"
  • 오늘 비가 내리면서 어제보다 더 서을해졌습니다. 비는 오늘 오후까지 오락가락 내리겠고 내일은 다시 맑은 가을하늘 보이겠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합니다. 이소정 기상캐스터! 네. 오늘 궂은날씨에 바람까지 불면서 다소 서늘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3도 서귀포 25도에 머물며 어제보다도 1~2도가량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밤에는 추울 수 있으니까요. 겉옷으로 체온조절하셔야겠습니다. 비는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오후까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최대 60mm를 기록하겠습니다. 약간 강한바람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릴 테니 피해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구름대가 잔뜩 몰려와있습니다. <오늘육상> 궂은 날씨에 기온도 어제보다 낮아지며 23에서 25도에 머물로 있고 바람도 다소 불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높게 일고 있는데요. 해상에도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며 요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상활동시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점차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날이 개며 구름만 많이 지나겠습니다. 기온도 24에서 26도로 조금씩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 많겠고요. 바람 잦아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 내외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겠고 오후부터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비가 그친 후 주말까지 대체로 구름많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9.16(수)  |  이소정
  • 방화추정 클린하우스 화재…용의자 검거
  • 오늘 새벽 2시 30분쯤 제주시 삼도1동 한 클린하우스에서 불이났지만 지나가던 택시 운전기사의 신고로 큰 피해 없이 5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방화로 인한 화재로 보고 방화범으로 의심되는 4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5.09.16(수)  |  김수연
  • "무산 위기 '예래 단지' 감사원 감사 필요"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미경 의원이 공사가 중단된 예래단지 사업과 관련해 감사원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15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JDC가 지난 2010년 토지주 4명이 제기한 항소심에서 2억 8천만 원으로 합의를 보라는 법원 권고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하는 등 안일한 판단으로 위기를 자초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예래 휴양단지 사업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닌 국가정책에 대한 신뢰도 차원의 문제라며 국회 차원에서 예래 단지 특위 같은 논의기구를 구성하고 감사원 감사를 통해 명학한 책임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09.15(화)  |  김용원
  • 읍면지역 숙박용 빌라서 절도 잇따라
  • 제주시 읍면지역 고급 숙박용 빌라에서 절도사건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3일 새벽시간대 제주시 읍면지역 고급 숙박용빌라 6동에서 1천만 원이 넘는 고급시계 등 2천600만 원 상당의 금품이 없어지고 같은날 인근의 또 다른 풀빌라에서도 현금 200여 만 원을 잃어버렸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주변을 중심으로 탐문수사에 나서는 등 수사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15.09.15(화)  |  나종훈
  • 성큼 다가온 추석…택배 물량 급증
  • 추석명절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요즘 택배물량이 평소의 3배가량 늘었다고 합니다. 이른바 '택배전쟁'이 시작됐습니다. 보도에 김수연기잡니다. 서부두 수산시장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가족들에게 선물할 각종 해산물을 고르는 사람들. 추석을 맞아 작은 정성을 택배로 전합니다. <인터뷰 : 이선아 박형석/대구 달성군> "추석 맞이해서 대구에 계신 시부모님과 친정부모님께 선물로 보내고 있어요. 제주 갈치가 좋다고 해서 추석선물로 보내려고 합니다." 추석대목을 맞아 분주해진 상인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떠나질 않습니다. <인터뷰 : 허경순 / 상인> "추석을 맞이해서 50%정도 물량이 더 많이 나가고 있어요." 택배 물량이 많아지면서 우편집중국에서도 이른바 '택배전쟁'이 시작됩니다. <브릿지 : 김수연> "추석이 다가오면서 택배물량이 평소보다 3배이상 급증해 우편집중국직원들의 손길도 분주해졌습니다." +++++++++++C.G IN+++++++++++++ 도외로 나가는 택배물량이 평소 6000여개라면 추석맞이 기간에는 2만 여개. 평소의 3배 이상 많은 물량이 발송되고 있습니다. +++++++++++C.G OUT+++++++++++++ 이때문에 우편집중국 직원 수십여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돼 구슬땀을 흘리지만 아직까지 처리해야할 물량이 산더밉니다. 특히, 이번에는 지난해보다 추석이 2주가량 늦어지면서 농산물수확철과 겹쳐 물량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제주우편집중국은 보고 있습니다. 다음주 초에는 택배물량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 : 이동근/제주우편집중국 물류총괄과장> "부패성 우편물은 9월 21일부터 9월 25일까지 접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부패성(우편물)을 제외한 명절선물소포는 9월 22일까지 접수하면 ---------------수퍼체인지-------------- 명절기간내에 배송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패하거나 변질되기 쉬운 식품류를 부칠경우 아이스팩을 함께 넣어 발송하고 파손되기 쉬운 우편물은 스티로폼 등을 활용해 꼼꼼하게 포장해 줄 것을 제주우편집중국은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09.15(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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