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호 실종자 수색 기상악화로 난항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9.16 08:34

돌고래호에 대한 실종자 수색이 12일째 계속되고 있지만
기상악화로 인해 수색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추자도 인근해상에 경비함정과 어선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여 왔지만
수색현장에 초속 10~14미터의 바람이 불고
물결도 2에서 3미터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규모가 작은 민간어선과 잠수사 50여 명에 대한
수중 수색은 중단하고 기상상황이 좋아지는대로
다시 집중수색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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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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