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환경영향평가 심의위 부동의 권한 정당"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환경영향평가 조례개정안을 상정하면서 심의위원회의 부동의 권한을 삭제해 수정 가결한 것과 관련해 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성명을 내고 조례를 다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난개발을 막기 위한 제도 강화를 위해 심의위원회에 부동의 권한을 신설하는 것은 정당한 것이라며 동의와 부동의 등 심의 결과를 구분해 운영세칙에 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제주도의회가 상임위에서 수정가결한 조례를 재검토 해야 한다며 본회의에 상정되더라도 이를 다시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5.09.14(월)  |  나종훈
  • 제주면허시험장, '황당실수' 문제지 대거 분실
  • 제주운전면허시험장이 시험문제지를 분실했던 사실이 뒤늦게 국정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김민기 의원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3월 제주운전면허시험장 직원 2명이 제주공항에서 승용차로 운전면허 기능강사 시험문제지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문제지 84장과 정답지 1장이 든 종이상자를 분실했습니다. 이들은 종이상자를 차량위에 놓은채 출발하며 문제지를 잃어버려 찾지 못했고 도로교통공단측은 당일날 저녁 새롭게 문제를 출제해 다음날 기능강사 자격시험을 치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5.09.14(월)  |  나종훈
  • 제주경찰 112 출동시간 전국에서 가장 느려
  • 제주 경찰의 출동시간이 전국에서 가장 늦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112 출동 현황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까지 제주지역 112 평균 출동시간은 7분 6초로 전국에서 가장 길었습니다. 특히 제주는 가장 빨리 출동한 경남보다 3분 27초나 느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함께 지난해 제주지역 112 평균 출동시간도 5분55초로 전국에서 가장 느려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 2015.09.14(월)  |  최형석
  • "제주의 메밀 음식 배우러 왔어요"
  • 메밀요리가 가장 발달한 나라하면 일본이 떠오르는 데요. 그런데 제주의 전통 메밀요리를 배우기 위해 일본에서 제주를 찾았습니다. 메밀 농가들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마을소득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동그란 메밀 반죽을 숯불위에서 구워내니 먹음직한 떡이 됩니다. 손으로 빙빙 돌려 만든다 하여 이름 붙여진 돌래떡입니다. 꿩과 무를 넣어 우린 육수에 메밀 반죽을 뚝뚝 떼어내어 만든 조베기. 넓은 팬에 반죽을 빙둘러 부치고 볶은 무를 넣고 말아낸 빙떡까지. 모두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통 메밀 음식입니다. 제주 고유의 전통메밀 음식을 맛보고 배우기 위해 일본면류협회 회원 10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메밀 요리가 발달한 일본에서 전세계의 특이한 메밀 요리를 보고 배워서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섭니다. 제주의 메밀 요리 하나하나 사진을 찍고 꼼꼼히 기록하고 맛을 보더니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감을 드러냅니다. <인터뷰 : 나카타니 신니치 / 전국일본면류협회 이사장> "모두 다 맛있었고, 모두 굉장히 독특했습니다. 특히 전통적인 방식으로 재현한 음식이라는 점에서 재밌었습니다." 국내 메밀 최대주산지이지만 산업화를 이끌 가공공장 하나 없는 제주지역 농가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메밀의 6차산업화를 꾀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한성율 / 제주메밀육성사업단장> "(제주가 전국 메밀의 48.5%를 생산하는데) 가공식품 공장 등 인프라가 전혀 없습니다. 메밀을 활성화하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많은 전문가,-----수퍼체인지----- 특히 일본이 메밀에서 최고이기 때문에 이들을 모셔서 배우고…." 특히 메밀을 주소득으로 하는 광평리 마을은 일본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마을소득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대수 /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장> "광평리 마을을 앞으로 우리나라 메밀 6차산업의 메카를 목표로 모든 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상호 협력을 통해서 양국간의 메밀산업 -----수퍼체인지----- 육성을 위해서 (노력할 계획입니다.)" 건강한 삶, 웰빙이 관심이 되는 요즘. 제주의 메밀 음식이 전세계로 뻗어나가며 새로운 소득자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9.14(월)  |  나종훈
  • 재선충 또 확산…5만 8천 그루 추가 감염
  • 소나무 재선병이 또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고사목 방제작업이 중단된 지난 5월부터 지난달 사이 소나무 5만 8천여 그루가 재선충에 추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노형동의 임야입니다. 푸르른 숲 속에서 생기를 잃고 말라죽은 소나무들이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방제작업이 중단된 이후 제주 전역에서는 소나무 재선충병에 감염된 고사목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지난달 사이 제주지역에는 소나무 5만 8천여 그루가 재선충병에 추가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4월까지 실시됐던 2차 방제때 고사목 3만 그루가 제거되지 못한 상황에서 5개월 만에 소나무 재선병이 급속히 확산된 것입니다. 48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과 5만 8천 명의 인력이 투입돼 2차 방제까지 마쳤지만, 재선충병은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씽크:김우남/국회의원> "4월까지 모두 잘라내야 재선충 확산을 막을 수 있었는데 (2차방제때) 총 54만 4천 그루의 고사목 중 약 3만 그루는 지난 4월까지 제거하지 못했습니다." 제주도는 2차 방제가 끝난 뒤 제거되지 못한 3만 그루는 솔수염하늘소 유인목으로 활용할 계획이었습니다 . 이를 통해 피해 면적을 최소화하겠다고 했지만, 오히려 감염목은 늘어나면서 피해만 키웠습니다. <인터뷰:서승완/道 산림보존 담당> "전에 제거하지 못한 고사목 2만 9천여 그루와 합쳐서 다음달부터 방제작업에 들어가서 내년 4월까지 전량 제거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내년에도 예산 370억 원을 들여 고사목 20만 그루를 제거하는 3차 방제계획을 마련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올해 같은 추세라면 또다시 목표 제거량을 웃도는 10만 그루가 넘는 고사목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막대한 예산과 인력투입에도 방제 구멍이 생기는 것 아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9.14(월)  |  김용원
  • 서귀포 인구 꾸준히 늘어, 17만명 육박
  • 서귀포시로 이전하는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서귀포 인구수는 16만 7천 506명으로 올해에만 4천 281명이 늘었습니다. 매달 500여 명씩 늘어나는 지금의 추세를 볼 때 6개월 뒤인 내년 2월에는 서귀포 인구가 17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귀포 인구는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2천여 명이 줄었다가 2010년부터 늘기 시작해 최근 5년 동안에만 1만 2천명이 증가했습니다.
  • 2015.09.14(월)  |  조승원
  • 서귀포 해상 기관고장 표류 어선 예인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후 1시20분쯤 서귀포 남동쪽 96km해상에서 조업 중에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관고장을 일으켜 표류중이던 성산선적 9톤급 연안복합 어선을 구조해 성산항으로 예인하고 있습니다. 이 어선에는 선장 51살 김 모씨를 비롯해 선원 등 모두 6명이 승선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09.14(월)  |  나종훈
  • 내일 밤부터 모레까지 '가을비'
  • 화창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제주지방은 내일 밤 다시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한림과 고산에서 27.2도, 서귀포시 모슬포는 26.7도를 보이며 예년 이맘때와 같은 초가을 날씨였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늦게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고 강우량은 5에서 10mm로 적겠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해상에 당분간 강한 바람이 불겠고 점차 물결이 높아지겠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5.09.14(월)  |  이소정
  • 날씨/ "건강챙기세요"...내일 밤 '가을비'
  • 오늘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햇빛은 여전히 뜨거웠지만 바람은 선선하다고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선선한 기운은 해가지면서 서늘함으로 바뀌었는데요. 제주시에서는 26도까지 올랐던 기온이 밤사이 19도까지 떨어지겠고요. 바람도 약간씩 불며 서늘하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밤부터 비소식이 있습니다.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기 시작하며 기온도 거의 오르지 못해 제주시는 24도에 머물겠습니다. 강우량은 모레까지 5에서 10mm로 많지는 않지만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할 테니 우산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특히 이 지역이 내일 기온이 2~3도가량 떨어지며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4도에 머물겠습니다. 따뜻한 겉옷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비가 내리기 전 안덕에서 27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고요. 그밖에 지역은 26도 정도로 오늘과 기온은 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내일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4에서 26도로 오늘보다 약간 낮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밤늦게 비가 내리기 때문에 퇴근 무렵까지는 바깥활동 하는데 지장 없겠고 한낮에 선선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저녁부터 궂은 날씨로 돌아서겠습니다. 아침 수은주는 6도에서 13도, 낮에는 12에서 18도 사이를 오르내리며 쌀쌀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밤에 우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 새벽에 전 도서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겠고 너울성 파도가 일고 있으니 해상활동시 각별히 주의바랍니다. <골프장날씨> 비는 밤에 내리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라운딩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낮 기온 24도에서 26도 분포로 선선하겠네요. <주간날씨> 이번 주는 모레 비가 그친 후 대체로 구름많거나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7분 해지는 시각은 6시 41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9.14(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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