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운전면허시험장이
시험문제지를 분실했던 사실이
뒤늦게 국정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김민기 의원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3월 제주운전면허시험장 직원 2명이
제주공항에서 승용차로
운전면허 기능강사 시험문제지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문제지 84장과 정답지 1장이 든 종이상자를
분실했습니다.
이들은 종이상자를 차량위에 놓은채 출발하며
문제지를 잃어버려 찾지 못했고
도로교통공단측은 당일날 저녁 새롭게 문제를 출제해
다음날 기능강사 자격시험을 치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