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로 이전하는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서귀포 인구수는 16만 7천 506명으로
올해에만 4천 281명이 늘었습니다.
매달 500여 명씩 늘어나는 지금의 추세를 볼 때
6개월 뒤인 내년 2월에는
서귀포 인구가 17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귀포 인구는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2천여 명이 줄었다가
2010년부터 늘기 시작해
최근 5년 동안에만 1만 2천명이 증가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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