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해상서 돌고래호 실종자 시신 발견 (2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09.14 11:04

돌고래호 전복사고 10일째인 오늘 실종자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 오전 9시쯤
하추자도 5km 해상에서 해군 고속단정이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시신을 제주한라병원으로 이송해 정밀감식 결과
실종자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사고의 사망자는 1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자가 발견된 것은
지난 10일 이후 나흘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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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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